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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의 자유.. 오일들은 진즉에 시켜두었지만 시간이 나질않는다. 나는 키로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냥 계절이 바뀌면 갈아준다. 봄에 갈아줘도 되지만....그냥 지금 간다 내맘이다. 드뎌 오늘 자유시간을 얻었다. 창고는 롱이햄 개인창고가 된지 오래다. 휘발유 냄세와 각종 오일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엔진은 암스오일이다 최고급 암스오일 20W50 하레이전용 엔진오일 스포스터의 투박함이 너무 좋다 호수를 차대에 꼽아놓고 엔진오일이 안빠지게 해두었다. 호수가 삮거나 아님 요철로 저부분을 치거나 하면 달리면서 오일 뿌리게 된다ㅎㅎㅎ 30분간 야무지게 뺴주고 다시 오일드레인 호수를 차대에 밖아주고이제 오일필터를 푼다. 300mm 정도를 필터에 넣어주고 260~270 를 대충 넣어준다 캬 진..
스트레스가 받아올 무렵 날씨가 너무 좋다. 오두바이를 탈수 있는 시간은 일년에 봄과 가을 몇일, 그리고 남은 인생의 년수를 어림잡아 계산하면하 시바 그리 길지 않다.안타면 내 삶의 직무 유기 그냥 키를 꼽고 그리 늦지 않은 시각 도시의 도로를 달린다. 목적지도 없이 그냥 내키는데로캬 이게 마약아니면 뭐가 마약이고 하는 생각 바람소리, 일련의 일들, 업무 스트레스등등 모두에게 각자의 동굴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지만 이놈의 오두바이는 정말이지 최고다. 스포스터 순정에서 지금 까지 딱고쪼이고 파트바꾸고 이 모습까지 왔지만정말 완벽하다. 내가 원하는 그 모습그데로 오랜만에 스테이블 맴버들이 창고에 모였다. 웅이햄 에롱이웅이햄의 SR400 리빌딩을 위해 엔진까지 내리고 오랜만에..
또 잔뜩 장바구니에 담아 놓는다. 요즘 회사일로 너무 바쁜데.. 배선작업은 직접 꼼꼼히 하고 싶은데 날잡고... 우선 뭔가 저장해둔다. 장마가 오거나너무 덥거나 춥거나 할떄는 정비와 업그레이드가 재미나는 부분이지 일단 핸들간소화를 위해 파츠들을 장바구니에 잔득 담아두고.. 대충 100 넘게 든다.. Webike 파츠들도 지난 몇년간어마무시한 인플레이션! 다시봐도 지금의 룩 너무 마음에 든다 뭔가 건드릴께 없는데! 볼때 마다 너무 이쁘다. 스포스터는 나에게 뭐랄까 탈것이자, 소유욕이자, 관상이자, 미학의 즐거움 모두 어딘가에 발을 걸치고 있다.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항상 뭔가 건드리고 싶다.여기서 구지 추가 해볼까 하면, 핸들 간소화? 이것도 구지 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스위치 배선은 핸들안에 있고..
요즘 뭐랄까 존나 바쁜데.. 트럼프 아저씨 떄문에 일은 더더더더 바빠지는거 같다. 미국 출장팀꺼 하나 뽀려왔다... MASGA...! 업무는 미국이랑 가까우니 또 미제 할리 정도는 타줘야지 그런지 요즘 그냥 주구장창 스포스터만 조진다. 육오공에 손이 잘 안간다. 스쿠터나 커브도 마찬가지 지금도 훌륭하지만, 더더더 컨디션 업그레이드와, 룩을 계속 손보고 싶어진다. 추운 겨울동안 잠깐 덮어놨던 그런 욕구들이 봄이 성큼 다가오니 막 올라온다. 스포스터를 끌고 나가면, 출근과 퇴근이 너무 즐거운 행위가 된다. 정말이지 나는 크롬 덕지덕지가 너무너무 싫었는데, 이놈은 너무 멋지다 존나 섹시하다. 일옥에 Motor Stage 사일렌서를 득템했다. 다이나랑 혼용이라고 하는데전차주는 다이나 용으로 사..
Let the good times roll 카와사키의 오랜 슬로건이다 창고에 항상 걸려 있어, 저 문구를 되세긴다. 즐길수 있을 떄 항상 즐거워 하자. 행복은 매 순간 있는 것이고, 연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은 어느 한순간 어느 한 점에 있지 않음을 오늘도 명심 라는 나의 개똥 철학 최근 프론트 포크 오바홀을 해주고 나서, 부쩍이나 컨디션이 더 좋아 지고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 스쿠터도 안타고 출퇴근에 거의 데일리로 타고 다니고 있다. 무튼 리지드에 캬브레터, 그리고 썩차가 아닌 관리된 하레이... 너무 좋다. 이 박력과 진동은 그 어떤 바이크로도 해소가 되지 않을꺼 같다 우리 부산 최장 역사를 가진 클래식 바이크 클럽 M.C STABLE 최 정예 브라더에게만 제공되는 창고... 이제 ..
우리의 출퇴근 머신 누군가에게는 값비싼 레저용 바이크 일 수 있다. 각자 상황이 다름으로나에겐 소중한 출퇴근 머신이다. 몆년이나 배터리가 방전되서킥으로 시동을 걸었는데 이번에, 배터리를 교체 해주기로 한다 인터넷에 최저가 검색.. 다시한번 슈퍼커브 일부 오너에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싼마이로 타고 싶다. 비도 맞고, 자빠지고 깨져도 최저 비용으로 오랜기간 나의 발이 되는 그런 녀석 말이다. 도무지 슈퍼커브에 오만 악세사리를 붙히고 옵션질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서두가 길었다.. 캐리어 볼트 좌우 4개를 풀어해친다 검정 플라스틱 커버 볼트를 풀어준다 참고로 커버는 Upper / Low 로 나눈다면 Upper Cover 상단에 볼투 두개 아래에 배꼽같은 볼트 하나 그리고 Lower 볼트는 ..
슈퍼커브 엔진오일을 교체 해준다 영혼의 출퇴근 머신, 리터당 60km ... 이정도면 전기바이크가 필요가 없다 엔진오일 드레인 볼트는 17m로 풀면 된다. 아래 보면 볼트가 12mm 17mm 있는데 우측에 있는 17mm가 엔진오일 드레인이다 가끔 12mm 캠체인 스프링있는데를 조져서 케이스 박살내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 해야 한다 엔진오일 가는건 역시 기분이 좋다. 기본적인 정비는 바이크 수명과, 라이딩 감도를 항상 우수하게 유지해준다. 체인이 엿가락 처럼 늘어져 있따. 조정을 해야 된다 ㅎㅎ 우선 휠 액슬 볼트를 풀어서 느슨하게 만들어 놓고 좌우에 체인장력 조절 하는 거 안쪽 12mm 바깥쪽 10mm 일꺼다. 10mm를 먼저 풀어서 널널하게 만들어 놓고 12mm를 시계 방향으로 쪼우면 휠이..
당연한거지만 가져오면 정신건강을 위해 오일류는 전부 교체 한다..할리는 오일도 비싸다.. 스파크 플러그도 교체.. (사진이 없네ㅜㅜ) 3년전에 전 주인한테 팔때 포크에서 오일이 새니까 무조건 오버홀 하라고 했는데... 파츠도 전부다 줬는데 ㅋㅋㅋ 어디서 엿바꿔 먹었는지오버홀은 하지 않은체 누유는 그대로로 왔다 뭐 대부분 그렇지 정비를 직접 안하니 센터에서 3~40 부르는 포크오버홀을 할 엄두가 아날꺼다그냥 주행은 되니까, 당장 안해도 타다가 팔면 그만 그렇게 아름다운 상태의 매물들이 썩차로 변신해과는 과정이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가? 이번에는 프론트를 다 손보려 한다포크 오버홀, 스템 베어링 아래위로 교체, 포크부츠, 중고로 산(자칭 양호하다던) 녹이 마이 쓴 휀다 설치등 베어링에 떡칠해줄 그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