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스터(Sportster) XL1200 03년 - 오일교체

2026. 10. 9. 21:07

 

막간의 자유.. 오일들은 진즉에 시켜두었지만 시간이 나질않는다.

 

나는 키로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냥 계절이 바뀌면 갈아준다. 봄에 갈아줘도 되지만....그냥 지금 간다 내맘이다.

 

드뎌 오늘 자유시간을 얻었다.

 

창고는 롱이햄 개인창고가 된지 오래다. 휘발유 냄세와 각종 오일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엔진은 암스오일이다 최고급 암스오일 20W50 하레이전용 엔진오일

 

 

 

스포스터의 투박함이 너무 좋다

 

호수를 차대에 꼽아놓고 엔진오일이 안빠지게 해두었다. 호수가 삮거나 아님 요철로 저부분을 치거나 하면 

달리면서 오일 뿌리게 된다ㅎㅎㅎ

 

 

30분간 야무지게 뺴주고 

 

 

 

 

 

 

다시 오일드레인 호수를 차대에 밖아주고

이제 오일필터를 푼다.

 

300mm 정도를 필터에 넣어주고 260~270 를 대충 넣어준다

 

 

 

 

 

캬 진짜 스포스터의 왕 2003년식 1200cc 

스포스터는 최신형도 타보고 구형도 맛보았지만

 

백주년 마지막 리지드 캬브의 모양세와 박력 883과는 엄청난 토크감 차이가 있다. 4단정도 달리면 그 고동감은 마약이다

어떤 바이크에서도 줄수 없는 그런 고동감

 

 

 

 

 

 

당시 나름 하레이에서 나름 고급라인에만 있는 블랙 엔진블럭과 

100주년에만 있는 엔진자체에 밖혀있는 배지.. 볼때마다 멋지다.

 

 

 

크롬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블랙 오일필터로 간다

 

 

 

 

오일필터 사이로 오일이 너무 많이 나온다

매번 까먹고 또 바닥을 오일 범벅으로 만든다...ㅅㅂ

 

 

 

엔지오일 다 넣고. 오늘의 정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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