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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객에게 짐착하라 Customer Obsession Leaders start with the customer and work backward. They work vigorously to earn and keep customer trust. Although leaders pay attention to competitors, they obsess over customers. 2. 주인의식을 가져라 리더은 곧 주인이다. 그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단기적 성과를 위해 장기적 가치를 희생시키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팀을 넘어서 회사 전체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한다. 리더들은 “그것은 내 일이 아니야."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리더에게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리더는 장기적인 시야로 생각해야 하며,..
흥미로운 MOTORSHIP 기사다. EEXI 와 SEEMP 랑 CII 을 어떻게 규정할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가 계속 대두되어 왔지만 정확한 프로토콜이나 절차 수립없이는, 흐지부지한 법안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산화탄소 규제의 대세는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다음차 회의에 얼만큼 구체적인 방안들이 수립될 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Article from Motorship Quote- Lars Robert Pedersen, deputy secretary general of BIMCO assesses MARPOL Annex VI amendments approved at the 75th session of the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MEPC 75) Speaki..
깁슨 J-45 리뷰 깁슨 J-45는 1932년부터 생산된 깁슨의 대표적인 어쿠스틱 기타 모델입니다. "워크홀스(Workhorse)"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는 사운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디자인 깁슨 J-45는 전통적인 Dreadnought 스타일의 기타입니다. 상판은 시트카 스프루스, 측면과 후면은 마호가니로 제작됩니다. 헤드스톡에는 깁슨의 트레플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픽가드는 롱 픽가드가 기본입니다. 사운드 깁슨 J-45는 풍부하고 따뜻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상판의 시트카 스프루스와 측면과 후면의 마호가니의 조합으로 인해 중저음이 풍부하고 밸런스가 잘 잡힌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는 사운드로 인해 포크, 블루스, 컨트..
EEXI overview With the Greenhouse Gas Strategy towards 2050, the IMO has set the goal to reduce carbon intensity by 40% within the next decade up to 2030 and by 50% in total (70% intensity) up to 2050. The Greenhouse Gas Strategy was approved by the IMO in 2018. The reduction rates are related to the baseline of 2008. Short-term, mid-term and long-term measures are distinguished to achieve the g..
한 3년만에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 볼가 하고 글을 써내려 가본다. 클래식 바이크를 탄지는 대충 10년 정도 된거 같다. 그때 왜 이렇게 늦게 클바를 탓을까 한게 벌써 10년이라니, 많은 시간이 흘렀다. 클바를 타면서 좋은 사람들 형동생들 많이 안건 덤이고, 뭔가 바람 맞으며 아무생각없이 도로 위를 달릴 때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사실 그간 타왔던 BIGBOY, SR400, W400, W800, 883 / 1200 하레이 모두 다 각자 개성이 있는 바이크이며 각자의 엔지니어의 의도에 맞게 설계된 기계들이었다. 물론 짧은 경험으로 깊이 있게 알아보지 못했을 지라도 바이크는 배기량, 토크, 무게, 길이 그 모든 스펙은 장착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드냐에 따라 달리지는..
저는 육고공 순정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ㅎ그래서 왠만하면 항상 순중의 틀(?) 내에서 나름 멋을 찾고자 했다 그러던 도중 W1 스타일 빨간캔디 도색이 너무 이뻐보여 언젠가 함 올려야 겠다 생각만 하던도중 뜻밖에 도색장인을 만나게 되어ㅋㅋㅋ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에 개 고퀄리티로 도색을 하게 되었다 운좋게 커피 한잔 할겸 찾아갔는데 마침 제껄 도색 중이시더군요 도색하시는 분 성격이 돈을 떠나 엄청 꼼꼼하고 고퀄만 추구 하시는 분이라 먼지 하나까지 다 잡아내서 샌딩하고 마지막은 수차례 독일제 클리어로 조지더군요 탱크 착샷입니다 ㅎㅎㅎ 정말 지금까지 일옥질 중고파츠 헛지랄 하던거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ㅋ 탱크만 바꼇는데 다른 바이크 타는 기분!! 시즌 오픈으로 존나게 타야 겠다
처음 오공이를 인수했을때 부터 뭔가 혼 소리가 존나게 작다. 길거리에서 혼소리 작아서 위협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급만남 형한테 받은 에쿠스 혼을 갈았는데, 또 찟어지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한다. 화학제 혼합 충전 안된다는 소리도 있고, 집에 충전기도 없어서 5% 사용기간 증가, 10% 용량 증가 라고 광고하 젤타입 Xtra Gel 타입을 주문했다. 근데 써봐야 알듯 써도 빠때리는 뭔가 단점을 잘 알수 없을꺼 같은 느낌. YTX14-BS 로 검색하면 어마어마 하게 나옴 우선 공구함에서 사이드 커버 제거용 십자 드라이버를 꺼내고, 10mm 복스알을 찾아둔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보면 배터리 교체하는게 엄청 귀찮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무슨 문제가 생길지 걱정이다. 퓨즈박스를 걷어내고 위..
나에겐 꿈의 오두바이 였던 W650 !!! 올해 3월인가 4월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클바 카페에 올라온지 5분만에 전화해서 그날 바로 구매 했다. 짧지만 W800, W400을 모두 구매하고 소유했던 터라, 외적으로 큰 감흥은 없었고 , 단지 모두들 오공 육오공 최고!!!! 이른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꼭 타고 싶었고 오래 소유하고 싶은 육오공 이었다. 처음 육오공을 탓을때 느낌은 W400을 타다가, 몰아서 인지 빠다가 완전 달랐다. 130~140 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고 저단에서도 힘이 훨신 좋았다. W800을 타다가 오공이를 탓으면 별로였을지는 알수 없지만...킥도 있고 캬브에다가, 그놈의 감성 오공이만한 놈이 없는것 같다. 이놈은 그 특유의 따블류 베벨기어 치는 소리가 신기라리 만큼 들리지 않았고, 보..
어찌어찌 해외출장 및 업무가 너무 바쁜관계로 W800을 처분하고, 영영 탈수 없을것만 바이크 였지만세상이라는게 돌고 돈다. 나에게도 다시 휘발류냄새와 머플러에서 뿜어나오는 그 냄새를 다시 느낄수 있게 됬다.때마침 중고나라에 엄청 비싸게 나온 W400그래도 어찌하겠나 감성은 W를 따라 잡을수 없는걸 바로 겟 해왔다ㅋㅋㅋ 전 주인은 관리를 잘했다는데 ㅋㅋ 모든 전주인이 관리를 잘했다 하니 뭐 구태여 더 물어보고 싶진 않다살려면 사는거니까. 그래도 이놈은 상태가 무척이나 양호했다. 클러치 유격이 좀 헐거워 쪼우고 엔진오일 갈고 기타 소모품 정검받았지만 이상무 ㅎㅎㅎ 앞으로 큰 탈이 나기전까진 꽤나 탈수 있을것 같다 ㅋㅋ 잦은 출장과 업무로 작년 8월에 가져와서 환경검사만 하고 3번도 못탄거 같다 일산화 탄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