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GTS 300 Super 16

2024. 9. 8. 10:15

 

 

출퇴근용 스쿠터를 알아보다 베스파를 영입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타고다닐 만한 녀석으로 딱인 매물을겟 했다.

 

전전전전 주인들의 히스토리가 느껴질 만한 사용감이 있었지만, 엔진소리리나 주행 질감은 꽤나 괜찮았다

 

 

 

우선은 가져와서 엔진오일 기어오일 교체 해주고

구동계는 얼마전에 베스파 매장에서 교체 했다고 하니, 당분간 손볼일 없을 것 같다.

 

우선 세차장 가서 WASHWASH 진행하고

창고에 들려서 광택기로 죠져 준다

 

 

 

광택기 초벌 돌리고, 마지막으로 양모로 조져 준다

특유의 베스파의 화이트 톤이 나오고, 광택감이 좋다

 

그래도 서금하지만 말이야

 

조금씩 손보면서 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