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니 집 앞에 Webike에서 주문한 W650 파츠들이 엄청나게 도착해 있었다

 

 

 

뭐니 뭐니 해도 사이드카울 새 걸로 바꿔주는 게 외관을 가장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역시 매번 육오공을 데리고 와서 사이드를 바꿔주는 맛이 일품이다.

 

중고나라에 아주 비싸게 B급 사이드 커버가 비싸게 판매 중이던데, 얼마 차이 안 나니 새 상품을 구매하길 추천한다!

아무리 A급이라 울부짖어도, 새 상품이랑은 비교불가 퀄리티

 

 

 

장착후 영롱하기 그지 없다.

06년식 2만키로 내품에 앉은 마지막 정서류 최고급 육오공..

 

 

 

이곳은 부산 대신동에 위치한 8년차 클라식 모터사이클 클럽

M.C STABLE

부산 대신동에 위치한 새로운 창고를 하나 임대 했다

9명의 맴버가 오손도손 사이좋게 즐겁게 살고 있다. 이제는 약간 숙성된 청년회 느낌이 난다.. 신규맴버 구합니다.....

 

아무것도 아직 없어서 채워 넣어야 한다 한 3년 정도 걸릴듯 하다

 

 

 

 

 

사이드커버 교체

브레이크 호수 및 패드 교체

시트교체 (w650 최초기 버전은 시트가 트라이엄프 처럼 더 플랫하다. 구하기 어려운 전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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