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윙(Redwding) Engineerboot 2268 엔지니어 부츠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의 역사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는 1929년 미국 미네소타주 레드윙에서 설립된 레드윙 부츠의 대표적인 모델. 처음에는 철도 노동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는 작업화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지니어 부츠만의 독특한 뒷굽. 뒷굽은 2개의 굽이 나란히 있는 형태로, 이는 철도 노동자들이 레일 위에서 작업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설계라고 함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는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워크웨어 문화에서 중요한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음
국내해외를 막론하고, 워크웨어 패션에서 가장 멋스럽게 어울리는 부츠가 아닐까 한다. 고가 메이커도 많지만
레드윙에 초심자로 접근하기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함
레드윙 엔지니어 실제 착용감은...
저는 2년 전쯤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를 처음 구매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금액이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메카지나 바이크 탈떄나 여러모로 적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해서 만족 스럽게 착용 중.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내구성이. 주로 Fatigue 바지나, 바이크 탈떄 착용하고 있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처음 구입했을 때와 같은 상태를 유지 중임, 아메카지나 클래식 룩의 완성은 2268 레드윙이 아닐까 생각함
다만,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는 무게가 많이 나가고, 무릅이 아파온다는 단점이 있음 그리고 .
총평
비록 처음에 발은 미친듯이 아프지만 레드윙 엔지니어 부츠는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 워크웨어 필수템
장점
간지,간지 그리고 간지
뛰어난 내구성
바이크 탈떄 엔진열기를 다 막아줌
단점
무게가 오짐
무릅이 아파옴
뛸수가 없음
추천 대상
바이크 타시는분, 특히 클래식장르 바이크
한 20년 정도 신고 싶으신분
아메카지 클래식 룩을 선호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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